러시아, 우크라이나에 선전포고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224095800009

푸틴이 기어이 일을 저질렀습니다.

덧글

[피그말리온]

수습책이 딱히 안 보여서...

[뽀요이스]

세계대전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. ㅠㅠ

[무명병사]

.......

[뽀요이스]

푸틴이 미쳤어요.

[나인테일]

박상후 같은 정신병자들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던 사람들도 좀 이번에 반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.

[뽀요이스]

박상후가 우크라이나가 공격받지 않을 거라고 하던가요?

[나인테일]

단언을 했었죠

[뽀요이스]

헐

[K I T V S]

사실 반중하는 사람들에겐 박상후는 마지막 동앗줄 같은 사람 중 하나인데 이미 썩은 동앗줄이나 다를 바 없어서 그 사람이 망신당하면 한국 내에선 이제 어디가서 말 못하는 상황이 ... 이미 왔긴 왔네요. (저는 그보단 박상후가 에포크타임즈의 말을 인용하면서 우릴 만만치 보지 말아라! 중국공산당아!라는 역할에만 충실한 사람으로만 봤습니다. ---희망고문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저는 일부러 안보고 있었는데 결국 당하네요---)

[나인테일]

차이나 언센서드 미국 본계정 추천드립니다. 박상후 기자보다 훨씬 믿을만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관점도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. 지금 다시 찾아가보니 한국 계정도 오랜만에 다시 업데이트 시작했더군요.

[도연초]

박상후는 아예 알렉산드르 두긴의 대변인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.
사실 '우익판 나꼼수' 가세연의 강용석과도 콜라보를 할 정도면 이미 볼장 다 본 거죠.